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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를 그리며(11)용인시 백암면-성남시 정자동

작성자바보산수| 작성시간07.02.22| 조회수1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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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정해역 작성시간07.02.23 찬송가를 들으며, 어머니를 추모하면서 자유롭게 훨훨 다니시는 도인 바보산수님의 작품을 걸어 갑니다. 언제 쯤 나도 짐을 벗고 훌훌 떠다닐 수 있을지~~~~
  • 작성자 대구형님 작성시간07.03.02 묵연동생. 이것이 끝인가 ? 마침내 한양에 들어서는 장면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아쉬워 착각했구먼 ! 이제 한동안 쉬면서 다음 여정을 계획해 보게나. 온막 뒷산엔 봄이 되면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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