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은 아니어도 뉴욕의 지하철은 이동하기 좋은 교통수단입니다.
그런데 페리도 잘 이용하면 지하철처럼 뉴욕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기에 타 보았습니다.
정보따라 아스토리아 노선을 70가 주변 선착장에서 탔더니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지나 월스트릿인 피어 11까지 요리조리 대각선으로 그어가며 여러 정거장을 지나면서 다양한 각도로 스카이라인 바라보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특이한 건축물들을 구경하는건 보너스입니다.
이제 전통적인 건물양식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페리 차고인 듯 한 곳에 여러 노선의 페리들이 모여있습니다.
브룩클린 브리지를 아래에서 올려다 볼 수도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온 관광객이 장대높이 카메라로 열심히 촬영중입니다.
무엇보다 은퇴자를 기분좋게 만든건
4.5불 일반 페리 요금이 시니어에게 1.45불로 할인을 해준 겁니다.
물론 그 가격을 받기위해선 내가 시니어라는 걸 앱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사족,
시카고 다운타운 건축물 선상 투어는 워낙 유명해서 그곳에 살때 손님이 오시면 반드시 모시고 가던 곳인데 그 배는 인당 60불정도 였으니 이건 거의 공짜에 가까운 특혜입니다.
혹시 뉴욕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한시간의 여유와 가벼운 주머니로 뉴욕의 스카이 라인을 다양하게 즐길 준비를 하시고...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저에게든 GPT 에게든 아낌없이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