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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

작성자솔이끼| 작성시간08.12.20| 조회수1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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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가네 작성시간08.12.20 그렇습니다. 우리말로 쉽게 쓰면 될 것을 굳이 어렵게 말하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의식용어들은 거의 모두가 그렇습니다. 저는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이런 말도 '애국가를 함께 부르겠습니다'로 쉽게 써야 한다고 주장해도 전혀 듣지 않습니다. '비가 올 때는'이라고 해야겠지요. 아니면 '야외에서 행사를 못하게 될 경우에는'이라고 하든지. 그나저나 솔이끼님, 참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솔이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2 네 오랫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잘 계시지요? 지난번 잔치에 가 뵙지도, 인사를 표하지도 못했습니다. 이제사 생각나 여기서나마.... 용서가 안되겠지요? 아, 근에 방금 보니 '...요리교실'이 있던에 요리는 일본어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고치는 것이 좋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시간08.12.23 일일이 연락 드리지 못한 제 불찰이지요. 죄송합니다. / '조리사자격증'이라는 말도 있으니 '조리'로 고치라는 말씀이지요.^^ '요리', '약속', '가족', '냄비', '구두', '가마니', 과학, 사회, 문화, 자연, 화학, 생물, 물리, 전자' 따위도 일본에서 들어 온 말이라고 하더군요. 학자에 따라 주장이 다르긴 하지만 이미 굳어진 일본식 한자어를 모두 우리말로 고치자면 학교 교과서의 용어를 비롯해서 고칠 게 너무 많아 커다란 혼란이 올 겁니다. 천천히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어휘보다는 오히려 이오덕 선생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일본식 문체나 문장구조의 영향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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