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꽃님이 그러셨어요.
그리움은 싫어하던 것도 좋아하게 한다고~~
어머니가 그리워서 먹지도 않고 싫어하기까지 한
강낭콩을 얼마나 많이 심었던지요. 콩 수확하느라 딸이랑 내편까지 고생을 시켰어요.
그래도 거실 한켠을 차지했던 콩을 나누고 까서 냉동보관하고나니 시원섭섭합니다.
강낭콩도 종류가 많나봐요. 내 맘에 드는 것으로만 씨앗 준비를 합니다. 올해 해 봤으니 내년에는 감당할만큼만 심으려구욤. ㅎㅎㅎ
어머니가 쓰시던 대바구니에 강낭콩 꼬투리꽃이 피었습니다. 장마철이라 잘 말려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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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캔디(양평,독골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6 ㅎㅎㅎ
장마철이라서요.^^
그러기를 바래야지욤~ -
작성자정가네(김천) 작성시간 24.07.06 강낭콩 꼬투리로 예쁜 꽃을 만드셨군요.
내년에도 강낭콩 풍년을 맞으시길 빕니다.
근데 콩깍지는 콩알을 다 털어 낸 빈 꼬투리지요.
콩알이 들어 있는 건 콩 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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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캔디(양평,독골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6 아~콩 꼬투리~
장마철이라 안 마르고 싹이 날까봐
차려차려 줄 세웠어요.
콩 꼬투리,
우다닥
고치러 갑니다~ -
작성자바다세상 작성시간 24.07.06 ㅎㅎ울엄마는 왜 강낭콩을 싫어하셨을까 생각해 보아도 모르겠습니다
강낭콩하고 친해져봐야지~~ -
답댓글 작성자캔디(양평,독골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6 어, 어머니께서요?ㅎㅎㅎ
저는 약간 비릿한 맛이 나서
싫어했던것 같아요~
바다세상님은 어머니 닮으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