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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작성자꽃무릇| 작성시간04.11.10| 조회수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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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가네 작성시간04.11.10 하하, 꽃무릇님. 가을인가 봅니다. 저는 사랑한 여인이 너무 많아 여기서 다 얘기하지 못한답니다. 바람둥이 소리를 들을 것 같아요. 모두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지요. 그렇지만 꽃무릇 대아님처럼 후회는 하지 않는답니다. 그냥 고이 간직하고 있지요.^^*
  • 작성자 사랑초 작성시간04.11.10 ㅎㅎㅎ 꽃무릇님 이제라도 고개 들고 다니시와요.
  • 작성자 진랑 작성시간04.11.10 아니...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을 꽃무릇님도 좋아하셨다니...그 나이에 짝사랑 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걸요.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04.11.12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읽으면서 미소가 떠오릅니다. 꽃무릇님이 사랑한 것은 개개인의 얼굴이 아니라 그 속에 깃든 고결한 영혼이잖아요.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을 걸머지고도 다정하고 강인한 영혼들땜에 우리들 삶이 팍팍하지 않고 따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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