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다녀왔지만 사진 올릴 수 있는 기술도 장비도 없어서
글로 한 자 적습니다.(모레쯤 민들레를 만나면 사진 몇 드려서 올리도록 부탁할 예정)
벵갈 보리수, 흔히 반얀나무라고 부르는 이 나무는 가지에서 뿌리가 나와 허공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고.
설마 그럴려고 싶어 오로지 이걸 확인하기 위해 인도엘 갔는데
윽, 정말 뿌리가 공중에! 세상에나!
(다음은 반얀나무에 관한 한 기록을 퍼와서 짜집기한 것)
혹시 한 그루가 숲을 이루는 나무를 들어본 적 있는지요?
반얀나무..
쐐기풀목이라는 현화식물목 뽕나무과에 속하는 나무.
이 나무의 열매를 먹은 원숭이나 새, 박쥐들의 배설물이 들어있는 씨가 이 나무 생애의 시작입니다.
습하면 뿌리가 급속히 자라며 원줄기의 밑동에서 뿌리가 뻗어나가고
가지들이 수평으로 자라서 그 가지들에서 공기 뿌리가 땅으로
드리워져 토양에 닻을 내리면 숲이 만들어집니다.
인도의 한 나무는 2만여 명에게 그늘을 줄 정도로 큼.
수명은 600살 정도도 있고 성장과 확장은 무한정
가장 큰 반얀나무는 스리랑카의 것
큰 줄기 350여가지 좀 작은 줄기 3000가지 덮고 있는 지역은 2헥타르를 넘김
인도에서 신성시하고 있음. 그 나라 사람들은 그 나무를 비슈누신을 대표한다고 믿고 있음.
예전에 그 나무 아래 인도의 상인들이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힌두교의 하위카스트(곡물이나 기타 장수들)를 반야라고 하였는데
그들이 그 나무 아래서 물건을 파는 것을 보고 그 나무를 반얀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네요.
그 반야들이 돈주머니가 숨겨져 있는 조끼를 입고 있었는데
그 옷도 반얀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요.
지금도 인도의 속셔츠를 가리킬 때 부르는 이름.
캘커다 국립식물원에 있는 반얀나무 사진으로 보신 분 많지요?
나무줄기 위에 있는 식당의 모습까지.
그게 그 반얀나무랍니다.
저는 새끼 반얀나무(가슴높이 둘레 5-6미터 정도)밖에 못 보고 왔답니다.
글로 한 자 적습니다.(모레쯤 민들레를 만나면 사진 몇 드려서 올리도록 부탁할 예정)
벵갈 보리수, 흔히 반얀나무라고 부르는 이 나무는 가지에서 뿌리가 나와 허공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고.
설마 그럴려고 싶어 오로지 이걸 확인하기 위해 인도엘 갔는데
윽, 정말 뿌리가 공중에! 세상에나!
(다음은 반얀나무에 관한 한 기록을 퍼와서 짜집기한 것)
혹시 한 그루가 숲을 이루는 나무를 들어본 적 있는지요?
반얀나무..
쐐기풀목이라는 현화식물목 뽕나무과에 속하는 나무.
이 나무의 열매를 먹은 원숭이나 새, 박쥐들의 배설물이 들어있는 씨가 이 나무 생애의 시작입니다.
습하면 뿌리가 급속히 자라며 원줄기의 밑동에서 뿌리가 뻗어나가고
가지들이 수평으로 자라서 그 가지들에서 공기 뿌리가 땅으로
드리워져 토양에 닻을 내리면 숲이 만들어집니다.
인도의 한 나무는 2만여 명에게 그늘을 줄 정도로 큼.
수명은 600살 정도도 있고 성장과 확장은 무한정
가장 큰 반얀나무는 스리랑카의 것
큰 줄기 350여가지 좀 작은 줄기 3000가지 덮고 있는 지역은 2헥타르를 넘김
인도에서 신성시하고 있음. 그 나라 사람들은 그 나무를 비슈누신을 대표한다고 믿고 있음.
예전에 그 나무 아래 인도의 상인들이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힌두교의 하위카스트(곡물이나 기타 장수들)를 반야라고 하였는데
그들이 그 나무 아래서 물건을 파는 것을 보고 그 나무를 반얀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네요.
그 반야들이 돈주머니가 숨겨져 있는 조끼를 입고 있었는데
그 옷도 반얀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요.
지금도 인도의 속셔츠를 가리킬 때 부르는 이름.
캘커다 국립식물원에 있는 반얀나무 사진으로 보신 분 많지요?
나무줄기 위에 있는 식당의 모습까지.
그게 그 반얀나무랍니다.
저는 새끼 반얀나무(가슴높이 둘레 5-6미터 정도)밖에 못 보고 왔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가네 작성시간 04.01.26 달님 방을랑 빼지 마이소. 그라만 정말 델꼬 갈 총각 없구마는...히 =3 =3 =3
-
작성자별꽃 작성시간 04.01.26 바람재님, 인도에 다녀오셨군요... 직지사 금강회 다음 목표가 인도 여행인데... 정말 궁금하고 가고 싶은 나라예요...갔다오신 소감 좀 올려주세요. 반얀나무는 만나면 꼭 안아보고 싶네요.
-
작성자바람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1.26 반얀나무는 길거리 가로수로도 서 있고, 궁전이나 사원에도 있어요. 소감은 아직.....어리벙벙해설랑....
-
작성자바람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1.28 며칠 안에 반얀나무 사진 올릴께요, 오늘밤에 민들네님 술 한 잔 사 드려야지^^
-
작성자사랑초 작성시간 04.02.09 반얀나무 저도 눈 동그랗게 뜨고 볼랍니다. 어케 생겼을까나~~~~ 류시화님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