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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白露) - 9/7

작성자정가네| 작성시간09.09.06| 조회수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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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정수 작성시간09.09.07 이번 여름은 어느 해 보다도 덥지 않아 벼농사가 풍년이었던 지난 해에 비해 10%정도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미 탈곡을 한 곳도 있긴 합니다만 가을 들녘은 지금 누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농부들의 바램처럼 남은 시기 일조량이 좋아 만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들녘을 바라보는 동생의 한 시름을 태양이 좀 덜어 주어야 할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7 제 동생도 농사를 합니다. 요즘 땡볕에 벼가 하루 12만 섬이 증산된다니 이 정도 볕이야 견뎌야겠지요.
  • 작성자 산야로 작성시간09.09.07 벼의 생산량이 늘어도 걱정되기는 매 한가지 인거 같습니다... 소비량이 늘지를 않아 창고마다 재고가 쌓여 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아요... 요즈음엔 먹거리가 지천이니 농사짓는 농부님들 속만 쌔카맣게 탈듯... 그래도 흉년보다는 풍년이 좋지요... 마음이라도 넉넉해지니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7 그럼요. 그래도 풍년이 되어야지요. 북에는 굶주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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