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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들려드리는 그리움의 창~7(정월 대보름)

작성자善雨| 작성시간08.02.14| 조회수4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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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랑 작성시간08.02.14 보름날 '부럼'으로 쓰려고 강정을 갈무리하던 엄마와 여기 저기 헤집고 다니면서 찾아내던 우리 4남매~!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그러고 보니 보름이 일주일 남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善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8 강정으로 부럼을 하셨군요. 전 참깨강정이 제일 좋더라구요.^^ 고것만 먹는다고 어머니께 혼나기도 했구요.^^
  • 작성자 정가네 작성시간08.02.14 없어진 게 어디 한두 가지라야 말이지요. 그리운 풍습들이지만 이젠 그런 풍습들을 즐길 사람도 즐길 장소도 다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안 그래도 아이들에게 정월 대보름의 풍속에 대해 물어보니 몇 가지 아직 알고는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善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8 즐길 장소라도 없애지 말고 보존해야겠지요. 선생님 댁은 넚으시니까, 널뛰기 판자라도 마당에 하나 놓아두세요. 짚베개랑...
  • 작성자 하늘나리 작성시간08.02.14 정월 열나흣날에 친구들과 집집마다 떡 얻어먹고 밥 얻어다 비벼 먹었었지요. 결혼해서 새벽이면 얼른 일어나 아이들 부럼 깨물게 하고 웃었는데... 저녁엔 휘영청 밝은 달을 보며 소원도 빌고..선우님덕분에 추억을 꺼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善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8 고맙습니다. 보름 나물이야 다 맛나지만, 전 피마자 이파리가 참 좋습니다. 밭에다 피마자를 심어 놓았었는데, 작황이 별로 안 좋았습니다. 너무 자라기 전의 이파리를 따 모으다가 붇지 않아서 고만 두었습니다.
  • 작성자 어화둥둥 작성시간08.02.17 이제 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네요. 마을 언덕에서 깡통에 불을 담아 빙빙 돌리던 쥐불놀이...... 복조리 들고 오곡밥 얻으러 다니고..... 선우님 덕에 추억여행 즐겁게 잘 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善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8 고맙습니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낭개 작성시간09.07.04 산으로 들로 쥐불놀이 깡통 돌리는 동네 남자아이들을 구경하던 .....와락... 옛시절 무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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