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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너는 누구냐

작성자희야| 작성시간09.02.20| 조회수29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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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가네 작성시간09.02.20 끔찍한 내용입니다. 삶의 열정을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진실에 쏟아버린 젊은이들의 운명이 너무 끔찍하네요. 그게 삶인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0 아. 전 오스카를 우리 시대의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길고 긴 역사에 싫증난 우리 시대. 진지함에 진저리치는 우리 시대. 거대한 은유로 보았지요. 우리 시대는 권력에 자본에 희생당하는 것으로.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는 사랑이 몇 번의 정사로 끝날 가벼운 일이었지만 이 젊은이는 그렇지 않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시간09.02.20 그렇지요. 삶의 가치가 분명히 권력이나 자본, 그리고 가벼운 환락에 있는 건 아닌데... 하긴 우리가 언제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한번이라도 교육 받은 적이 있던가요? 소비가 미덕인 시대에 살고 있어 소비하지 않으니 경제가 엉망이 되고 있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잖아요.
  • 작성자 장미꽃 작성시간09.02.25 글 읽고난 후 느낌이 아닙니다. 우리가 교과서나 소설책을 보면 글의 길이가 이보다 짧아서인지, 왼쪽에서 오른쪽 끝까지 눈 돌리가(^^^) 힘겹습니다. 습관이 그렇게 무서운건지 딱 책 길이만큼 가다가 다음 줄로 옮겨가려 하는군요. 시골(?)산다는 핑계로 문화생활과 담 쌓고 살아도 괜찮지 싶더니 요새 바람재는 다채로워져 생소하기는 하나 여러모로 자극제가 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 25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5 그런 면도 있군요.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 작성자 더바 작성시간09.02.26 네, 희야님. 저도 읽기가 좀 불편했는데요..... 잘 나가지지도 않구요. 원고지 쓰시듯이 하지 마시구요. 문장만 끝나면 다음 줄로 옮겨 가서 쓰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읽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전 희야님 글은 언제 읽든지 꼭 읽거든요. 이 글은 엄두가 안 나서 아직 다 못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6 흠. 문장 끝나면 다음 줄이라....글쎄요. 시도는 해보겠습니다만...여태 번역도 페이퍼도 이렇게 써와서....이미 습관이 굳어져서....한글에 써서 옮기면 이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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