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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

작성자정가네| 작성시간09.07.10| 조회수12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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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지 작성시간09.07.13 어휴마음아파라~ 초딩때 학교끝나 집에가니우리집서 친척, 동네분들 모여 개음식만들며 부산하더라구요. 어린맘에 상처받아 고기썬 칼로 썬 모든반찬 안먹는다고 얼마동안인지 생각안나지만 밥에 물만 말아먹었어요. 형제가많아서 울부모는 내가 그런맘인지도 몰랐다는거.. 할머니는 닭고기 날마다 먹어 시장가서 닭잡는거 보고 멀리 도망치고 내맘은상처투성이였어요.. 그게 채식을 주로하는이유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풀반찬만 좋아해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3 지나치게 채식만 해도 안 돼요. 한국사람들에겐 덕구가 여러 가지로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 작성자 바라지 작성시간09.07.16 산골짝님이 덕구아배? ㅎㅎㅎ 산골짝님 글은 풀 냄새가 납니다. 싱그러운 풀 냄새...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7 맞아요. 싱그러운 시골냄새겠지요?
  • 작성자 누가 작성시간09.07.16 친구같은 덕구를 잃었으니. 학교 가는 길이 그려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7 얼마나 떼를 썼으면 결국 작대기를 들었을까요?^^
  • 작성자 어진내 작성시간09.07.17 덕구 잃은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요..저도 그런적 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7 어른도 마음 편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가난한 시대가 그렇게 하도록 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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