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정가네작성시간09.08.01
원래 그렇게 둘로 나뉘어져 있잖아요. 아주 오래 전부터... 그 둘 사이를 아주 쬐끔 더 가까워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국가이고 정부인데 그 노력을 엉뚱한 곳에 퍼붓고 있으니 불행한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거지요. 저는 뱃살은 별로 없지만 어떤 땐 그냥 부끄럽답니다.
작성자도요새작성시간09.08.01
프랑크푸르트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 작은 아이가 베를린에 있거든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려 아이를 만나러 갈 날을 기다리며 산답니다. 한국에 올 수도 있겠지만 핑계 삼아 제가 콧바람을 쐬야겠지요, 조만간에. 출렁이는 뱃살이 부끄럽다면 ... 에구, 우리 나쁜 녀석들, 그지같은 녀석들 생각일랑 말고 나만 믿고 사는 내 뱃살은 예뻐하도록 하면 안 될까요? 에공.
작성자창넘어하늘작성시간09.08.01
'희야'님 글은 한 번 읽어서는 어려운 글이 많이 있어요. 이 글도 더 많이 읽어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드려서 많이 미안하지만 그래도 할 수 없어요. '추레하다'의 뜻도 다시 새겨봐야 될 것 같고 '게접스럽다'라는 말도 처음 접합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과 함께 그 동안 얼마나 무지하게 게으르게 살았나에 대한 반성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