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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대와 가성대. 그리고 결절에 대해서...

작성자쏘_prano| 작성시간11.10.08| 조회수10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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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철 작성시간11.10.10 성대 사진, 이비인후과, 의사, 치료, 염증, 결절... 많은 성악가들이 엄청 신경쓰는 내용들인데 저는 아예 무시하고 사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평생 노래 편하게 못합니다.ㅋㅋ
    쉽게 생각하세요. 성악가는 일반인보다 성대를 몇배 몇십배 혹사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성악가의 성대는 힘들겠죠. 축구선수의 다리처럼. 너무나 큰 문제가 오지 않는 이상 병원엔 가지 마세요. 주변에서 하는 얘기에 귀기울이지도 마세요. 우리 사회의 병폐 중 하나가 주변 사람들이 다 의사라는 거죠.ㅋㅋ 인터넷 찾아보면 내 병은 곧 죽을 병이고.
    다리 멀쩡한 축구선수 없듯이 성대 멀쩡한 성악가 없습니다.
  • 작성자 장철 작성시간11.10.10 성악가의 성대가 너무너무 건강하고 깨끗하다는 건 연습 안했단 말입니다.^^ 웬만한 문제는 좋은 발성으로 좋은 소리 내면 사라집니다.
    발성기관에 생기는 문제점의 원인을 생각해 보세요. 소리를 잘 못내서 그렇죠. 잘못된 소리를 내서 생긴 병은 쉬거나 약먹거나 수술해서 치료하는 게 아니고 좋은 소리를 내면 고쳐집니다. 그 문제의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는 거죠.
    옛날 벨칸토의 달인들은 말했습니다. 벨칸토에는 치유의 기능이 있다고. 좋은 소리로 제대로 노래하는 것은 망가진 성대도 치료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장샘 레슨실의 관련 글들을 읽어 보세요.
  • 작성자 장철 작성시간11.10.10 그리고 진성대와 가성대를 구분해서 소리 내고 조절해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노래할 실력을 갖게 되면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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