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근한 길인데
교통편이 여의치 않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옛길.
귀한 씨앗 하나
소중히 품는다.
저 씨앗 하나가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는가는
셈하지 말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품었으면 될 일
길 위에선 한결같은 마음 하나만 있으면
즐거운 동행 아니겠는가...
동행에 의미를 담아주신
휘닉스님.가비님.민들레님.그리메님.가리온님
고맙습니다!!!
2017.5.18/js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민들레♡ 작성시간 17.05.19 아직은 오월인데 뜨거운햇살이 초록나뭇잎사이로 마구 쏟아지는 숲길,
그 대관령옛길 우거진 숲이 예뻤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진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9 화마에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은 초록이들이 반겼던 옛길
민들레님이 담은 사진 속 풍경처럼 예뻤지요.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걸음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永 義 작성시간 17.05.19 민들레♡ 바우길 돌고돌아 옛길 구비구비 돌아
마침표 아닌 마침표 하나.
매우 축하드립니다.
푹 주무세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민들레♡ 작성시간 17.05.20 永 義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셔서 전혀 못 나오시네요
그래도 가끔 얼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