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하는 마음으로 동행한 사천둑방길
마음길따라 도보여행님들의 사)바우길 후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사천둑방길 도보에 동행을 했다.
이제 막 가을빛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나무들
들판을 수놓은 코스모스, 구절초, 쑥부쟁이
햇살을 깨무느라 입을 벌린 밤 송이
불린 몸피에 화장하듯 색을 입힌 홍시며 대추
나도 저들처럼 이 가을엔
마음이 풍성해졌으면 좋겠다.
2015.9.22/js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24 명절 지나고 나면 함 뵐 수 있으려나요. 강릉사랑님.^^
-
작성자그리메 작성시간 15.09.24 동행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단양으로 불려와 아쉽다. 단양
도담삼봉 구경도 곁눈질로만 하고
돌아가야 할 듯...
늘 뭔가를 가능케하는 친구.
수고했다. -
답댓글 작성자진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24 픽업해 주지 않았다면 옥수수 반접 가지고 이동하느라 고생했을텐데...
올라가는 길에 뱅기오빠랑 함께 픽업해주어서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어.
고마워.
일 잘 마무리하고 오삼.^^ -
작성자블렉레이크(每淸步) 작성시간 15.09.28 이미 풍성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2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