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터줏대감(강원/강릉)작성시간17.11.16
출장에서 돌아와 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길 듣습니다. 홀로라 외로울 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라면 더 좋은 것이 길이 아닌가 합니다. 그 기분좋은 이야길 들으며 하루를 갈무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그래~걷자(서울/강릉)작성시간17.11.16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상쾌했던 초 겨울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오랫만에 걸었던 굴산사길.... 함께여서 즐거웠던 걸음였습니다. 장갑도 찾으시고...아직은 세상이 살 만한 세상 같습니다. (근데, 언제 저도 모르게 이상한 제 얼굴을 저리도 크게 연사로 찍으셨데요? 이거이 초상권 침해인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