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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간-헌화로 산책길

♣응~그것은 너의 착각~~^^

작성자테라(강원/강릉)|작성시간24.09.07|조회수337 목록 댓글 14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폭염속의  행안부 안전 안내 문자도

여름의 추억으로 잊혀져 가는데.....

 

아침 저녁으론 꽤 서늘해진 날씨

낮기온도 26도~

부채가 필요하진 않겠구나

(응 그것은 너의 착각~)

배낭속에 담긴걸 굳이 꺼내놓구,,

(넌 후회하게 될거야~)

 

그럼 이제 좀 움직여볼까~

정동진으로 go go~

 

 

 

정동진역에서의 만남~~

 

 

 

 

국장님을 대신하여 오늘은 신시아님께서 인사를 해주시죠~

 

 

 

 

바우길9구간"헌화로 산책길"의 구간지기님이신

나그네님과 허브님~

 

사진 촛점이 불량~~다시 한 번~

 

 

고운 목소리로 9구간 안내를 해주시죠~

구간지기님께서 준비하신 카프리선 음료를 손에 쥐고,,

출발합니다~~

 

 

 

빨간셔츠의 왕눈이님께서 찻길을 건너시는 바우님들의 안전을 챙기시죠~

 

 

 

첫 쉼~!

담쟁이가 건물을 휘감고 있어요~참 요상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이런 풍경을 좋아하다니요~

 

할락궁이님~요상시런 감성을 지닌 테라의 카메라에 딱~걸리셨어요~ㅋ

 

 

 

어느새 삿갓봉삼거리를 지나 산길을 내려가고 있네요~

 

테라씨는 모하느라 사진을 안 찍었을까~

네~~~그렇습니다~

더위 또,,먹었습니다~~캬캬캬~~

 

삿갓봉삼거리로 오르는 길~

바람은 1도 없었으며

사우나를 방불케하는 습한 기온으로

카메라보다는

내 정신 챙기기에 분주했거든요~ㅋ

 

 

집에서

주인님의 더위 체력을 걱정하며

애가 탔을 부채를 그리워하면서요~~ㅋ

 

 

 

 

 

 

 

 

 

 

 

구간지기님의 점심시간 공지를 듣고 심곡항으로 이동하시는 바우님들~

 

 

 

 

 

 

 

 

점심후,,,다시 만난 바우님들~선화언니예요~

 

따끈한 망치매운탕을 먹을까~?

아침 차 안에서

(응~~그것도 너의 착각~~ㅋ)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저의 점심 메뉴는

시원한 물회와 시원한 막걸리였답니다~

 

장마철 소나기처럼 주르륵 땀을 흘린후

살얼음 동동 물회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함을 주었죠~

 

 

이 언니의 미소에도 더위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

 

 

 

 

모습으론 뭔가 맞짱 뜨는 분위기~?ㅋ

하지만 아니예요~

아주 다정스러웠던  부부 바우님~~

 

 

 

걷자님~~~

 

 

 

 

허브언니와 선화언니~~

 

 

 

 

 

 

 

 

 

 

 

 

닉이 뭐였더라~~~가물가물하네요~

 

 

 

 

칭런님~~

 

 

 

 

칙칙한 가운데 선화꽃이 피었어요~~ㅋㅋㅋ

 

(칙칙함이 아닌거 다 아시죠~~?^^)

 

사진 왼쪽부터~

칭런님,선화언니,바우길 탐사대장님이신 산두꺼비님,나그네님,왕눈이님,걷자님,짱돌님,할락궁이님~

 

 

오후걸음 안내와 심곡마을의 유래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허브언니~~

 

 

 

 

 

거대한 나무가 꽈배기처럼 꼬이며 자랐어요~

요즘 제가 노거수에 꽂혀버려 유독 이 나무가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기대했지만

헌화로도 바람이 없었어요~

 

그래도 바다는 언제나 진리~곁에만 서도 행복 그 잡채~~~인걸요~

 

 

 

막걸리탓인지,더위탓인지~~오늘은 유난히 사진 촛점 불량이 많아요~~

 

 

 

 

 

 

 

 

반짝 반짝 빛나는 바다와 눈맞춤~

 

 

 

 

 

 

 

 

 

 

 

 

금진항에서의 특별한 쉼~~

 

 

 

 

 

 

 

 

구간지기님께서 준비하신 선물 이벤트~~

경품권은 미리 첫 쉼에서 나누어 주셨구요~

 

이제는 뽑기~~

산두꺼비님  51번을 뽑아주세요~~~~~~

 

 

 

 

 

 

하지만,,신시아님이 제 번호인 51번을 뽑아주셨다죠~~

 

와우~~~등산양말이였어요~~

 

 

 

레아님과 바우님들의 표정이 아주 신나요~~

 

 

 

 

구간지기님의 이벤트에 더위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우와~~짱돌님도~~~축하해요~~

 

 

 

 

금진해변에서의 쉼~

 

 

 

 

옥계 OK  다시 옥계(다시 오께~~)

언제보아도 어여쁘고 센스 넘치는 구조물이예요~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죠~

곁에 계시던 바우님께 부탁을 드리고,,

 

 

찰칵~~

와우 드디어 찍었당~

닉을 모르는 바우님~너무 감사해요~~^^

 

 

다음에는 꼭 우리 바우님들과 여기서 추억을 남겨 보고 싶군요~~

 

 

 

 

가을을 그리워 하는 섣부른 판단속에

두고 온 부채와 손 선풍기를 그리워했지만

우리의 땀방울은 즐거움속에 묻혀버린 걸음이였죠~

 

나그네님,허브언니

땀으로 흥건히 젖은 님들의 셔츠를 보았어요~

그럼에도

즐거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함께 하신 바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헌화로 산책길에서 테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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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거북이(강릉/카페지기) | 작성시간 24.09.09 주말마다 팸투어가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테라(강원/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9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다양한 행사로 더 바빠지시겠지요~
    거북이님도 희운각님 생각나실거예요~
    일요일 노거수 프로그램에 희운각님 함께 하셨는데 거북이님 안부를 여쭙더라구요~
    오래전 함께했던 바우님들 이야기도 나누고요~

    거북이님~예전만큼 자주 뵙지는 못하더라도
    건강만큼은 잘 챙기세요~^^
  • 작성자사무국기획팀장 | 작성시간 24.09.10 안녕하세요. 테라님,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몇 장만 강릉바우길 공식 홈페이지로 옮기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테라(강원/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0 촛점두 거시기한 사진들인데,,
    허이쿵,,,,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무국기획팀장 | 작성시간 24.09.12 테라(강원/강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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