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초록개구리작성시간16.03.25
저도 신부님처럼 비행기 사고가 난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자야지.했는데 천주교 신자인 저는 왜 기도 할 생각을 안했을까요? 오늘도 분명 저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기도.대화.진심으로 감사합니다.그런데 어디 편찮으신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_()_
작성자재산바다작성시간16.03.26
빨마가지를 흔들며 환영하던 그들이 "못 박으시오." 라는 외침의 무리로 돌변했다 는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 무리속에 저도 있다는 것이 더욱 놀랍습니다. 그나마 백인대장의 독백을 위로로 삼습니다. "정녕 의로운 분이셨다."~~~ 부끄러운 저를 봉헌합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