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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도와 주십시요.

작성자mari| 작성시간06.09.17| 조회수2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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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이 작성시간06.09.18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고백하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이쁘게 보실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믿음이 작성시간06.09.18 부족한 인간이기에 어쩔수가 없죠... 미워하는 사람을 향해 화살 기도를 해보셔요 훨씬 맘이 편해 질것입니다..
  • 작성자 화타 작성시간06.09.18 인간은 누구나 한번에 잘 할 수 없습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밖에 발전하지 않습니다. 그 조그만 변화에도 감사하며 살아가야 되는 겸손함이 바로 신앙인의 삶이 아닐까요? 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소리 작성시간06.09.30 마음에 새겨 봅니다..아멘.
  • 작성자 엘리 작성시간06.09.18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큰 사랑의 빛을 기억하는 한 언젠가는 그런 잘못된 생각은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책깊이 빠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ma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19 기도,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나아졌고, 웃어 넘겨지는 여유 찾았읍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강민주 작성시간06.09.20 감사 감사,,,이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또 한번 확인하며 하느님께서 늘,,우리와 함께 계시다는것을 깨닳게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 작성자 진소리 작성시간06.09.30 나를 죽이고 산다는 건 힘든 일이지요.. 내 자아가 솟고 나를 보호하고픈 욕심 속에서 내게 상처를 준 자를 어찌 사랑하라 어찌 품으라 하십니까? 다른 건 다 하여도 그것만은 못하겟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주님 마음으로 바꾸어 주세요.. 난 할 수 없으니 주님이 제 마음 이끌어 주세요. 미소하게 하시고 여유를 갖게 하시고 사랑으로 품을 힘 주세요.. 아멘.저의 기도입니다..상황의 앞 뒤는 몰라도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때를 준비하시는 듯 제게 강팍함을 주시고 당신께 매달리도록 그리고 점진적으로 나를 내려 놓게 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울 님께 깨닫게 하시려 지금의 강팍함도 허락하신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소리 작성시간06.09.30 주님께서 mari 님께 줄 평화도 준비하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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