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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청함

아들이 어제 군복무에 입대하였습니다

작성자총명|작성시간06.09.20|조회수181 목록 댓글 6

어제 9월19일  저의아들   허안토니오가  군에입대 하였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제대할수있도록  또한  주님의 사랑이 늘 떠나지 않 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빠다킹  카페  가족분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머리숙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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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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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les6332 | 작성시간 06.09.21 저도 같이 홧팅!!!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06.10.06 저도 그랬습니다. 마음이 아팠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총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0.07 강민주님 les6332 님 물망초님 감사합니다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군요 어느 새벽날에 아들을 위해 기도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아들을위해 기도할수 있는것도 큰 축 복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땅의 모든 군인들 또한 그들의 가족들 또한 허안토니오도 주님 모두들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아멘
  • 작성자작은돌맹이 | 작성시간 06.10.20 작년 3월에 입대한 제 아들이 벌써 병장 계급을 달고 외출을 나왔네요.요즘 군대 내무반에서는 이등병을 왕자처럼 고참들이 모신답니다.인권이 무시대 던,배고프 던 시절 옛 날 군대도 문제 점이 많았지 만,작금의 군대도 적잖은 문제가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자매님 어머니로써 심정은 이해됩니다만 귀한 자식일수록 강하게 키우라 했습니다.그저 병영 생활 중에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라고 이르시면 우리 주님이 두루 보살펴 주실겁니다.우리 모두는 하느님이신 든든한 빽이 있다 아닙니따? 기도 중에 지향드릴께요 아멘
  • 작성자황금삼종 | 작성시간 07.07.11 주님, 허 안토니오와 늘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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