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받은 특별한 선물 작성자강민주| 작성시간06.09.20| 조회수342|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성가정되게하소서 작성시간06.09.20 진짜 멋진 어머니이시네요~기도드릴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1 멋찐 어머니,,,그 말씀 참이시죠?? 근디요,아들도 엄마를 빼닮아서 더 멋찌답니다,,우헤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 Moon 작성시간06.09.21 행복한 모자사진이네요 나도 곧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할 걸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저리네요 기도 중에 떠올릴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1 귀한 자녀일수록 군대 보내야합니다,,저린 가슴이야 말로 표현이 다 안되죠,,주님의 평화가 님과함께 하시기를...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믿음이 작성시간06.09.25 저두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생각 중입니다..민주님 정말 멋지싶니다~~~부럽기도 하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총명 작성시간06.10.07 듬직한 아드님 이네요 ,,,아드님을 위해 화살기도 바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09 총명님 감사합니다, 처음뵙는분인것 같애요, 새가족이신지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드메에서 오신님이신지 새벽님들과 함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총명 작성시간06.10.17 강민주님 답글을 제가 늦게 올렸네요 저는 서울 사당동 성당에 다니고 있고요, 저는 평생교육원에 다니고 있고요 요즘 제가 바빠서 새벽 글을 자주못보고 있습니다 강민주님 감사합니다 , 강민주님도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17 총명님 평생교육원에 다니시면 좋은점이 참 많으시겠어요., 평생 교육 영원한 구원 뭐 비슷한 거 같은 느낌이요,,,새벽방에 자주 납시어서 좋은 말씀 나누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혜 작성시간06.10.25 자식을 기르는 입장에서 늘 같은 마음이랍니다.. 민주님의 기도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