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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합니다.

작성자빠리리따| 작성시간06.11.04| 조회수17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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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리 작성시간06.11.04 중증장애이자 두 딸을 데리고 사는 여성가장인 저도 그렇습니다 함께 힘을 내어 기도해요. 공중나는 새를 보라는 말씀도 있잖아요...그리고 쉬지말고 다니면서 일을 찾자구요.. 연극세라피.쪽으로 한번 관심가져보시고 공부하시면..요보호여성들의 마음치료와 관해 일거리가 많을 꺼예요
  • 답댓글 작성자 빠리리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05 자매님..감사합니다. 연극세라피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마치 섬광처럼 와 닿았네요. 어쩌면 제가 찾는 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매님도 힘내시고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주님과 함께라면 작성시간06.11.06 저도 외국에서 살아요. 외국에서 사는거 좋기도 하지만 힘들때 많으시죠 ?? 저는 신앙심이 약해서 제가 필요하거나 좋은일이 생겼을때만 예수님을 찾는답니다 .정말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그리고 저랑 비슷한점이 많으시네요. 저도 약간 결벽증같은게 있어서 불안해할때가 엄청 많아요.. 제가 엘리님처럼 딱히 무슨 조언은 못드리겠지만 기도할때 빠리리따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 ^^
  • 답댓글 작성자 빠리리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08 외국에서 몸 아플때만큼 힘든게 없지요...항상 건강하세요. 몸이 아플땐 외롭고 마음이 아플땐 고독해집니다. 기도밖에는 길이 없나봐요.. 같이 기도해요~
  • 작성자 아기곰돌이 푸우 작성시간08.12.31 빠리리따님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겠어요.전 친한친구와 아는사람에게 배신을당해 기천만원의 돈을 떼이고 폐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지금의 내 모습이 정말 한없이 초라하고 이세상에 누구보다도 비참하다고 생각해 죽을려고도 했었습니다.빠리리따님 주님께선 언젠가는 빠리리따님에게 정말 행복한 선물을 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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