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엘리작성시간06.11.04
중증장애이자 두 딸을 데리고 사는 여성가장인 저도 그렇습니다 함께 힘을 내어 기도해요. 공중나는 새를 보라는 말씀도 있잖아요...그리고 쉬지말고 다니면서 일을 찾자구요.. 연극세라피.쪽으로 한번 관심가져보시고 공부하시면..요보호여성들의 마음치료와 관해 일거리가 많을 꺼예요
작성자아기곰돌이 푸우작성시간08.12.31
빠리리따님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겠어요.전 친한친구와 아는사람에게 배신을당해 기천만원의 돈을 떼이고 폐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지금의 내 모습이 정말 한없이 초라하고 이세상에 누구보다도 비참하다고 생각해 죽을려고도 했었습니다.빠리리따님 주님께선 언젠가는 빠리리따님에게 정말 행복한 선물을 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