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늘여왕 작성시간08.11.09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하시고 형제님의 용서를 함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작성자 별헤는 밤 작성시간08.11.11 나이가 들수록 버리는 것을 많이 하라고 하더군요. 오늘의 미움과 증오와 나에대한 오해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주님께 판결을 맡기시면 나아지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