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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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요셉 작성시간09.09.18 먼저 글 읽는 동안 자매님이 받으신, 받고계신 고통이 전해져와 가슴이 뭉클합니다.주님은 언제나 자매님 곁에서 도움을 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전 성소의 그 간절함으로 성모님의 허리띠(묵주)에 매달려 보세요. 저도 같이 기도드립니다. 화살기도,묵주기도,미사지향을 주님께 받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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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사벳67 작성시간09.09.18 누구나가 힘든때가 있다지만 그대의 지금 상황이 정말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든것은 지나가기 마련.. 아무리 힘들어도 헤쳐나갈수 있는 열쇠가 있기에...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저도 교우님들의 기도 도움으로 어려운 난관을 지나왔습니다..그대의 고난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였지만..고난은 또 다른 희망이 싹트게 한다는 사실을... 힘내세요..기도드립니다..그대의 여린마음 주님께서 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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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요셉 작성시간09.09.18 10시 미사 영성체 후 묵상 내용을 올립니다. 힘 내세요."예수님과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다 변화되었으며 모두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어려움과 환난 중에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고통 중에 하느님께 울부짖으면 하느님께서는 그 소리를 귀여겨 들으실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하느님만을 찾고 따를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