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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25 오늘 2009년 11월 25일 11시 장례미사 후 아직 아버님의 소천을 모르시는 형님은 응급실에서 일반실로 병실을 이동하였습니다. 평화상조에서 나오신 봉사자(염 하시는) 분의 꿈 이야기는 우리의 기적을 더욱더 확실하게 해 주셨습니다(형님이 쓰러진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 분) 꿈에 관이 두개가 있었는데 한 관은 염이 끝난 상태 였고 다른 관으로 다가가는 순간 관 속에 있던 분이 다시 살아나면서 그 관은 불 타 올랐다는 말씀 이었습니다. 불 같은 성령을 내려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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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걷는 이 작성시간09.11.29 찬미 예수! 우리는 많은 기적들을 의식하지 못한채 그냥 흘려 보내는 경우가 많은것 같읍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손길이 늘함게 하고 계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빠른쾌유를 기도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