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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청함

친구와 관계가 불편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작성자건강이|작성시간13.07.28|조회수130 목록 댓글 8

사랑의 주님!

 

절친이었던 친구(유리안나)가 갑자기 연락이 없어서

 

저가 전화 하고 싶어도(소식이 궁금해서 안부전화.....

 

유리안나는 제 기분에 따라서 하루에 몇통 하고 자기가 하기 싫으면 냉정하게 태도..ㅠㅠㅠ) 

 

가끔식 냉정한 목소리에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제 기분이 상하고

 

상처를 많이 받기 때문에  

 

전화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저는 제 자신을 뒤돌아 보아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저가 잘못한것 있으면 사과를 할것인데...ㅠㅠㅠㅠ

 

부디 불편한관계가 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교를 이루도록

 

 

 유리안나 마음에 사랑을 가득 주시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유리안나 행동에 저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나약한 저 마음에도 주님 자비로 힘과 용기를 주십시요.

 

믿음으로 강건한 마음이 되게  지켜 주십시요.. †

 

. 카톨릭성가517장 " 내가 절망 속에서..♬"

 

형제,자매님들!! 함께 기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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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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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무 | 작성시간 13.07.28 조용한 커피숍에서 만나자고 하고
    대화르 해보세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짐작하는 것으 더 큰 오해를 불러오지요
  • 답댓글 작성자건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28 네..

    나무님!

    조언 감사드리면... †

    제 속 이야기 하고 대화를 하는데도..

    제가 보기엔 세상적으로 모든게 풍족한 유리안나가

    가끔식 이렇게 하니까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다솜이 | 작성시간 13.07.29 건강이님의 아픈 마음이 전해지네요.
    저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있어요.
    사랑하는 친구가 이유도 모르게 냉대하고 다른사람하고 친하고....
    넘 마음이 아파서 정말 많이 운적도 있어요. 그 때 기도로 극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을 가지고 주님께 기도하시면 좋은 것을 주시는 사랑의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예요.
    건강이님의 기도가 이루어져 친구분과 좋은 관계로 회복되시길 빕니다. 샬롬~~^^*
  • 작성자건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29 다솜이님!

    함께 공감 해 주시는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기도 열심히 하면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관계로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 작성자건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12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유리안나와 전화통화하였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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