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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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인데...
8월17일날 친구딸 결혼식에도 같이 참석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ㅠㅠㅠㅠㅠ ㅠ -
답댓글 작성자 건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8 네..
나무님!
조언 감사드리면... †
제 속 이야기 하고 대화를 하는데도..
제가 보기엔 세상적으로 모든게 풍족한 유리안나가
가끔식 이렇게 하니까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다솜이 작성시간13.07.29 건강이님의 아픈 마음이 전해지네요.
저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있어요.
사랑하는 친구가 이유도 모르게 냉대하고 다른사람하고 친하고....
넘 마음이 아파서 정말 많이 운적도 있어요. 그 때 기도로 극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을 가지고 주님께 기도하시면 좋은 것을 주시는 사랑의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예요.
건강이님의 기도가 이루어져 친구분과 좋은 관계로 회복되시길 빕니다. 샬롬~~^^* -
작성자 건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9 다솜이님!
함께 공감 해 주시는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기도 열심히 하면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관계로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