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요셉씨 주님곁으로 떠나 보낸지 5년이 넘었습니다.
어떻게든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
여자의 몸으로 살아가다보니 무시당하는듯 하고 요즘 부쩍 좋지 않은 일들이 여기 저기서 계속 생겨 힘이 빠지고 힘드네요.
아들들도 예민한 사춘기시기라 수월하지않고 많이 우울해집니다.
잘 넘어 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떻게든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
여자의 몸으로 살아가다보니 무시당하는듯 하고 요즘 부쩍 좋지 않은 일들이 여기 저기서 계속 생겨 힘이 빠지고 힘드네요.
아들들도 예민한 사춘기시기라 수월하지않고 많이 우울해집니다.
잘 넘어 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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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키싱구라미(아델라) 작성시간 14.06.03 사춘기 아이가 주님의 큰 사랑으로 잘 넘어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주모송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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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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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냉이햇님 작성시간 14.06.06 주님의사랑이 준이엄마와함께하실거야요 요셉씨의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들리겠습니다 힘내셔요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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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7 힘이 불끈 불끈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
작성자지성율리 작성시간 14.06.11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 그 힘듬의 깊이가 느껴 지네요~..
새벽에 9일 기도 바침니다..힘내시고 씩씩하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