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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4.06.02 남편이 안계시니 아이들을 기르시느라 애많이 쓰시네요,
  자매님 힘내세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요셉님이 하늘나라에서 다 보고계시고 격려해주실거예요,
  그리고 주님께서 다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기도중에 자매님과 아들들을 위해서 기억할께요
  요셉님 영혼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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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2 이렇게 큰 위안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부족한 기도지만 저또한 보답함으로 기도하고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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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룸 작성시간14.06.02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힘내시고, 자매님 곁에는 하느님의 큰 사랑이 함께 하심을 잊지 마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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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3 사랑 절대 놓치지 않고 꼭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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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14.06.02 기도만이 우리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주모경 한 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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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3 맞아요 기도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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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키싱구라미(아델라) 작성시간14.06.03 사춘기 아이가 주님의 큰 사랑으로 잘 넘어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주모송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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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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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냉이햇님 작성시간14.06.06 주님의사랑이 준이엄마와함께하실거야요 요셉씨의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들리겠습니다 힘내셔요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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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준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7 힘이 불끈 불끈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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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성율리 작성시간14.06.11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 그 힘듬의 깊이가 느껴 지네요~..
  새벽에 9일 기도 바침니다..힘내시고 씩씩하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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