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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루카1,46-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22 -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루카1,3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20 -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10,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