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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51,11-12)

저는 당신의 이름을 끊임없이 찬미하고
감사의 노래를 읊었습니다.
그러자 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과연 당신께서는 저를 멸망에서 구원하셨고
곤경의 날에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오리다.


7/27읽기:(집회서 49,11-5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7.27 이미지 확대

(집회 45,4-5)

주님께서는 모세의 충실함과 온유함을 보시고
그를 거룩하게 하시어 만인 가운데에서 그를 선택하셨다.

그에게 당신 목소리를 듣게 하시고
어두운 구름 속으로 그를 인도하셨다.


7:25읽기:(집회서 44,1-49,10)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7.25 이미지 확대

(집회 43,30)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그분을 높이 받들어라.
아무리 높이 받들어도 그분께서는 그보다 더 높으시다.
그분을 높이 받들 때 네 온 힘을 다하고
지치지 마라.
아무리 찬미하여도 결코 다하지 못한다.


7/24읽기:(집회서 41,14-4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7.24 이미지 확대

(집회 39,15-17)

그분의 이름에 위엄을 드리고
그분을 찬미하며 그분께 감사하여라.
입술에 노래를 담고 수금을 타며
감사드릴 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위업은 너무나 훌륭하고
그분의 모든 분부는 제때에 이루어지리라.''

아무도 ''이게 무어냐?
어찌된 일이냐?''고 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은 제때에 풀리기 때문이다.


7/23읽기:(집회서 38,24-41,13)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7.2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