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마카 12,11-12)

우리는 축제일이나 그 밖의 적절한 날에 희생 제물을 바치거나 기도를 드리면서 늘 여러분을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형제들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여러분이 누리는 영광을 기뻐합니다.


5/9읽기:(마카베오기상권 11-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5.09 이미지 확대

(1마카 10,10-11)

요나탄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뒤, 이 도성을 보수하고 재건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작업하는 일꾼들에게 성벽을 쌓고 시온 산을 네모진 돌로 둘러쌓아 요새로 만들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5/8읽기:(마카베오기상권 9,23-1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5.08 이미지 확대

(1마카 8,17-18)

유다는, 아코츠의 손자이며 요한의 아들인 에우폴레모스와 엘아자르의 아들 야손을 뽑아 로마로 보내어, 우호 동맹을 맺게 하였다.

그리스인들의 왕국이 이스라엘인들을 완전히 노예로 부리는 것을 보고, 그 멍에에서 벗어나려는 것이었다.


5/7읽기:(마카베오기상권 7,1-9,22)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5.07 이미지 확대

(1마카 6,8-9)

이 말을 들은 임금은 깜짝 놀라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던 대로 일이 되지 않아 실망한 나머지 병이 들어 자리에 누웠다.

그는 계속되는 큰 실망 때문에 오랫동안 누워 있다가 마침내 죽음이 닥친 것을 느꼈다.


5/6읽기:(마카베오기상권 5-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5.06 이미지 확대

(1마카 4,35)

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


5/5읽기:(마카베오기 상권 3-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5.05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