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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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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라고 다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집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날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릅니다. (1코린 15,39)
Not all flesh is the same, but there is one kind for human beings, another kind of flesh for animals, another kind of flesh for birds, and another for fish. (1Cor 15,3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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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고통을 굽어보시어 저를 죽음의 성문에서 끌어 올려 주소서. (시편 9,14)
Have mercy on me, LORD; see how my foes afflict me! You alone can raise me from the gates of death. (Ps 9,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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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 8장 25절)
모든 것이 그러하더라도 주 우리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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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창세2,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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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10.12)

그러자 룻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말하였다. ''저는 이방인인데,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시고 생각해 주시니 어찌된 영문입니까?''

''주님께서 네가 행한 바를 갚아 주실 것이다. 네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신하려고 왔으니, 그분께서 너에게 충만히 보상해 주시기를 빈다.''

3/1읽기:(룻기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3.01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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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체를 주십니다.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체를 주시는 것입니다. (1코린 15,38)
but God gives it a body as he chooses, and to each of the seeds its own body. (1Cor 15,3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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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갚음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련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아니 잊으신다. (시편 9,13)
For the avenger of bloodshed remembers, does not forget the cry of the afflicted. (Ps 9,1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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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9장 13절)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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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 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 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 곳 위를 달리게 하며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게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이사58,13-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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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58,11-12)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2/29읽기: 오늘 미사 독서입니다~~♡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9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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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체가 아니라 밀이든 다른 종류든 씨앗일 따름입니다. (1코린 15,37)
And what you sow is not the body that is to be but a bare kernel of wheat, perhaps, or of some other kind; (1Cor 15,37)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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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시온에 좌정하신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분의 업적을 백성들에게 전하여라. (시편 9,12)
Sing hymns to the LORD enthroned on Zion; proclaim God's deeds among the nations! (Ps 9,1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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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이사58,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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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49장 10절)
왕홀이 유다에게서, 지휘봉이 그의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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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 21,22)

우리를 보아서 저들을 관대하게 대해 주시오.

2/28읽기:(판관기 19-21장 )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8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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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1코린 15,36)
You fool! What you sow is not brought to life unless it dies. (1Cor 15,3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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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름을 아는 이들이 당신을 신뢰하니 주님, 당신을 찾는 이들을 아니 버리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9,11)
Those who honor your name trust in you; you never forsake those who seek you, LORD. (Ps 9,1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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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 1장 6절)
우리 안에 있으면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이끌어 주는 모든 선을 깨달아,
그대가 더욱 활발히 믿음에 동참할 수 있기를 빕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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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신명30,19-20ㄱ)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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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 16,28)

그때에 삼손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 하느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저에게 다시 힘을 주십시오.''

2/27읽기:(판관기 14-1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7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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