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그러나 “죽은 이들이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그들이 어떤 몸으로 되돌아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코린 15,35) But someone may say, "How are the dead raised? With what kind of body will they come back?" (1Cor 15,3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7 답글 0 주님께서는 억눌린 이에게 피신처, 환난 때에 피신처가 되어 주시네. (시편 9,10)The LORD is a stronghold for the oppressed, stronghold in times of trouble. (Ps 9,10)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7 답글 0 주님을 섬기는 사제들은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울며 아뢰어라."주님, 당신 백성에게 동정을 베풀어 주십시오.당신의 소유를 우셋거리로,민족들에게 이야깃거리로 넘기지 마십시오.민족들이 서로'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요엘2,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6 답글 0 106번 성가 - 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1) 찬 바람 스치는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 달게 주무십니다 하늘의 별들은 아기 비추고 천사들 노래로 너 찬미하네2) 소들이 예수를 깨울지라도 아기 예수 울지 않으십니다 착하고 귀여운 아기 예수여 우리의 미소를 드리옵니다3) 성모와 요셉과 목동들 같이 우리도 네 앞에 절하옵니다 우리를 위하여 오신 아기여 우리도 널 위해 살아가리다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6 답글 0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심으로써 당신을 계시하신다. 이름은 본질과 인격의 신원과 그 생명의 의미를 표현한다. 하느님께서는 이름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이름 없는 어떤 힘이 아니시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것은 타인에게 자신을 알리는 것이며, 어떤 의미에서는 타인이 자신에게 다가와 자신을 더 깊이 알고 인격적으로 부를 수 있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그들에게 내주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03항]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6 답글 0 (판관 10,10)''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정녕 저희는 저희 하느님을 저버리고 바알들을 섬겼습니다.''2/26읽기:(판관기 10-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6 이미지 확대 답글 0 (루카 4장 18절)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도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도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2.25 답글 0 아니면,"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열렬히 갈망하신다"는성경 말씀이 빈말이라고 생각합니까?(야고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5 답글 0 희망 속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로마 12,12) 작성자 티티 작성시간 20.02.25 답글 0 (판관 8,22-23)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말하였다.''당신께서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해 주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이 우리를 다스려 주십시오.''그러자 기드온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여러분을 다스릴 것도 아니고 내 아들이 여러분을 다스릴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을 다스리실 분은 주님이십니다.''2/25읽기:(판관기 7-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5 이미지 확대 답글 0 착각하지 마십시오. “나쁜 교제는 좋은 관습을 망칩니다.” (1코린 15,33) Do not be led astray: "Bad company corrupts good morals." (1Cor 15,3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5 답글 0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원히 좌정하여 계시고 심판하시려 어좌를 든든히 하셨네. (시편 9,8)The LORD rules forever, has set up a throne for judgment. (Ps 9,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5 답글 0 (마태 6장 3절)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2.24 답글 0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의로움의 열매는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야고3,17-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4 답글 0 내가 에페소에서 이를테면 맹수와 싸웠다고 한들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야 “내일이면 죽을 몸 먹고 마십시다.” (1코린 15,32) If at Ephesus I fought with beasts, so to speak, what benefit was it to me? If the dead are not raised: "Let us eat and drink, for tomorrow we die." (1Cor 15,3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4 답글 0 원수들은 영원히 폐허 속으로 사라져 가고 그들의 성읍들은 당신께서 짓부수어 버리시어 그들에 대한 기억마저 사라졌습니다. (시편 9,7)The enemies have been ruined forever; you destroyed their cities; their memory has perished. (Ps 9,7)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4 답글 0 (판관 6,13)''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2/24읽기:(판관기 4-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4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기도하여라.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비를 내려 주신다.(마태5,44-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3 답글 0 (판관 2,18)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판관들을 세우실 때마다 그 판관과 함께 계시어,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도록 하셨다. 억압하는 자들과 학대하는 자들 앞에서 터져 나오는 그들의 탄식을 들으시고, 주님께서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기 때문이다.2/23읽기:(판관기 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23 이미지 확대 답글 0 형제 여러분, 내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품고 있는 긍지, 곧 여러분에 대한 나의 긍지를 걸고 말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1코린 15,31)Every day I face death; I swear it by the pride in you (brothers) that I have in Christ Jesus our Lord. (1Cor 15,3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2.23 답글 0 이전페이지 246 247 248 249 현재페이지 2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