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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마태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2 -
그렇게 하여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그것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느님의 벗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야고2,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1 -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그 넘치는 악을 다 벗어 버리고
여러분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습니다.(야고1,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