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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33,12-14)

''당신께서는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을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함께 가면서 너에게 안식을 베풀겠다.''


1/21읽기:(탈출기 32-3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21 이미지 확대

(탈출 31,14.17)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다.

이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다.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렸기 때문이다.


1/20읽기:(탈출기28-3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20 이미지 확대

(탈출 24,3)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한목소리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실행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19읽기:(탈출기 23,20-2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19 이미지 확대

(탈출 23,8-9)

너희는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뇌물은 온전한 눈을 멀게 하고, 의로운 이들의 송사를 뒤엎어 버린다.

너희는 이방인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으니, 이방인의 심정을 알지 않느냐?


1/18읽기:(탈출기 19,1-23,19)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18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