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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루카1,3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2.20 -
의로운 희생 제물을 봉헌하며 주님을 신뢰하여라. (시편 4,6)
Offer fitting sacrifice and trust in the LORD. (Ps 4,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19.12.20 -
(골로 3장 13절)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