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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7,49-50)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11/2읽기:(루카 6-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02 이미지 확대

(루카 4,1-2)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11/1읽기:(루카복음서 3-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01 이미지 확대

(루카 1,76-79)

즈카르야의 노래 중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10/31읽기:(루카복음서 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0.31 이미지 확대

(마르 16,6-7)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그래서 여기 계시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가 그분을 모셨던 곳이다.

그러니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렇게 일러라.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


10/30읽기:(마르코복음서 14-16장 )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0.30 이미지 확대

(마르 12,33-34)

또 ''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10/29읽기:(마르코복음서 11-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0.29 이미지 확대

(마르 8,29-3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28읽기:(마르코복음서 8,22-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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