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시편104,33-34)나는 주님께 노래하리라, 내가 사는 한.나의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르리라,내가 있는 한.내 노래가 그분 마음에 들었으면!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네.6/15읽기:(시편 104-106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5 이미지 확대 답글 0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2코린4,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14 답글 0 (시 97,10-11)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아, 악을 미워하여라.그분께서 당신께 충실한 이들의 목숨을 지키시고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출해 주신다.의인에게는 빛이,마음 바른 이들에게는 기쁨이 뿌려진다.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6-14읽기:(시편 97-103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4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대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종이었습니까? 그것에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자유인이 될 수 있다 하여도 오히려 지금의 상태를 잘 이용하십시오. (1코린 7,21)Were you a slave when you were called? Do not be concerned but, even if you can gain your freedom, make the most of it. (1Cor 7,21)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6.14 답글 0 주님, 귀를 기울이시어 제게 응답하소서. (시편 86장 1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6.13 답글 0 사실 오늘날까지도모세의 율법을 읽을때마다그들의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그 너울은 치워집니다.주님은 영이십니다.그리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자유가 있습니다.(2코린3,15-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13 답글 0 (시 91,11-13)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너는 사자와 독사 위를 거닐고힘센 사자와 용을 짓밟으리라.6/13읽기:(시편 90-96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3 이미지 확대 답글 0 저마다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태대로 지내십시오. (1코린 7,20)Everyone should remain in the state in which he was called. (1Cor 7,20)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6.13 답글 0 (시 88,2.14)주님, 제 구원의 하느님 낮동안 당신께 부르짖고밤에도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주님, 저는 당신께 부르짖습니다.아침에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6/12읽기:(시편85-89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2 이미지 확대 답글 0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대수롭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만이 중요합니다. (1코린 7,19)Circumcision means nothing, and uncircumcision means nothing; what matters is keeping God's commandments. (1Cor 7,19)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6.12 답글 0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사도11,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11 답글 0 (시 84,5-6.13)행복합니다, 당신의 집에 사는 이들!그들은 늘 당신을 찬양하리니.행복합니다, 마음속으로 순례의 길을 생각할 때당신께 힘을 얻는 사람들!만군의 주님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행복합니다!6/11읽기:(시편 79-8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1 이미지 확대 답글 0 누가 할례 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할례 받은 흔적을 없애려고 하지 마십시오. 누가 할례 받지 않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1코린 7,18) Was someone called after he had been circumcised? He should not try to undo his circumcision. Was an uncircumcised person called? He should not be circumcised. (1Cor 7,18)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6.11 답글 0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창세3,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10 답글 0 사무엘기 상권 15장 22~23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23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셨기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작성자 nordic 작성시간 19.06.10 답글 0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에페소서 5장 20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6.10 답글 0 (시78,10.14.29-30)그들은 하느님의 계약을 지키지 않고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걷기를 마다하였다.낮에는 구름으로,밤이면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그들이 실컷 먹고 배불렀으니그들의 욕심을 채워 주신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입에 먹을 것이 들어 있는데도욕심을 멀리하지 않았다.6/10읽기:(시편 75-78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0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일러둡니다.하느님의 영에 힘입어 말하는 사람은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할 수 없고,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할 수 없습니다.(1코린1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09 답글 0 아무튼 주님께서 각자에게 정해 주신 대로, 하느님께서 각자를 부르셨을 때의 상태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에 내리는 지시입니다. (1코린 7,17)Only, everyone should live as the Lord has assigned, just as God called each one. I give this order in all the churches. (1Cor 7,17)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6.09 답글 0 (시73,1-3.23)정녕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올바른 이에게!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그러나 나는 하마터면 발이 미끄러지고걸음을 헛디딜 뻔하였으니내가 어리석은 자들을 시새우고악인들의 평안함을 보았기 때문이네.그러나 저는 늘 당신과 함께 있어당신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어 주셨습니다.6/9읽기:(시편 71-74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09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전페이지 296 297 298 현재페이지 299 3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