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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카 9,7-8)

유다는 싸움이 임박하였는데 자기 군대가 흩어지는 것을 보고, 군사들을 다시 모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그는 낙담하였지만, ''일어나 적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는 그들을 대적할 수 있을 것이다.'' 하고 남은 이들에게 말하였다.


5/7읽기:(마카베오기상권 7,1-9,22)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07 이미지 확대

(1마카 5,53-54)

유다는 길을 가는 내내 낙오자들을 모으고 백성을 격려하면서, 마침내 유다 땅에 이르렀다.

그들은 기쁘고 즐겁게 시온 산으로 올라가 번제물을 바쳤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쓰러지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5/6읽기:(마카베오기상권 5-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06 이미지 확대

(1마카3,52-53)

이민족들이 저희를 없애 버리려고 한데 모였습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이 저희에게 맞서 무슨 계략을 짜고 있는지 아십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희가 그들을 어찌 당해 낼 수 있겠습니까?


5/5읽기:(1마카베오기상권 3-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05 이미지 확대

(1마카2,61-64)

너희는 대대로 명심하여라.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죄 많은 사람의 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의 영광은 거름 더미와 구더기로 변한다.

그는 오늘 높이 올라가도 내일이면 찾아볼 수 없다.
정녕 그는 먼지로 돌아가고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얘들아, 용감히 행동하고 율법을 굳게 지켜라.
정녕 율법으로 너희는 영광을 받을 것이다.


5/4읽기:(마카베오기 상권)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04 이미지 확대

(에스9,22)

이날은 유다인들이 원수들에게서 평안을 되찾은 날이고, 이달에 근심이 기쁨으로, 애도가 경축의 날로 바뀌었으니, 이날을 잔치와 기쁨의 날로 지내면서 서로 음식을 나누고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을 하라고 지시하였다.


5/3읽기:(에스테르기 6,14-1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0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