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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에페소서 5장 4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4.01 -
(2열왕25,8-12)
바빌론 임금 네브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바빌론 임금의 신하인 느브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이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느브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4/1:(열왕기하권23,35-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4.01 이미지 확대 -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호세6,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3.30 -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호세14,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