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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7,14-17)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고 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천막이 되어 주실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도 어떠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려쬐지 않을 것이다.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12/28읽기:(요한 묵시록 4-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12.28 이미지 확대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1요한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27 -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루카1,68-6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24 -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시편 43장 4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