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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 천사가 땅 위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들이고서는,
하느님의 분노의 큰 포도 확에다
던져 넣었습니다.(묵시14,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1.27 -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루카21,1-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1.26 -
(사도26,14)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뾰족한 막대기를 차면 너만 아프다.'
11/26읽기:(사도행전 23,12-2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11.26 이미지 확대 -
주님, 저희에게가 아니라 저희에게가 아니라 오직 당신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
당신의 자애와 당신의 진실 때문입니다.(시편 115장 1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