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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기다리며 침묵하지만 허풍쟁이와 바보는 때를 놓친다.(집회 20,7)
He who talks too much is detested; he who pretends to authority is hated.(Sir 20,7)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10 -
그들의 젊은이들은 불이 삼켜 버리고 처녀들에게는 사랑 노래 들리지 않았다.(시편 78,63)
Fire consumed their young men; their young women heard no wedding songs.(Ps 78,63)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09 -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루카13,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2.07 -
당신 백성을 칼에 넘기시고 당신 소유에게 격노하셨다.(시편 78,62)
God abandoned his people to the sword; he was enraged against his heritage.(Ps 78,62)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06 -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6,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2.05 -
실로의 거처를, 사람들 사이에 치셨던 그 장막을 내버리셨다.(시편 78,60)
He forsook the shrine at Shiloh, the tent where he dwelt with humans.(Ps 78,60)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03 -
자기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는 이는 수치를 면하리라.(집회 20,3)
Like a eunuch lusting for intimacy with a maiden is he who does right under compulsion.(Sir 20,3)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