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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창세32,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11 -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마태9,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10 -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마태9,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07 -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창세2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06 -
그런데도 롯이 망설이자
그 사람들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고
성읍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창세19,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04 -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요한20,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03 -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마태8,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7.01 -
주님께서는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행에서 구출하시고,
하늘에 있는 당신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아멘(2티모4,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