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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루카24,15-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12 -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사도2,3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11 -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이사50,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05 -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요한1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03 -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요한10,4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31 -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8,31ㄴ-3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29 -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