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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5,42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11/19읽기: 사도행전 4~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1.19 -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묵시3,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15 -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루카18,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12 -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2요한 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