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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경 쓰기

묵시 6장 1절~ 17절 [6장 끝] 처음 여섯 봉인

작성자하느님의 어린양|작성시간08.09.09|조회수41 목록 댓글 1

처음 여섯 봉인

 

 

1  나는 어린양이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뜯으시는 것을 보았

    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 오

    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  내가 또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화관을 받자, 승리자로서 더 큰 승

    리를 거두려고 나갔습니다.

 

3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둘째 생물이 " 오너

    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4  그러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사람들이

    서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거두어 가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큰 칼을 받았습니다.

 

5  어린양이 셋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셋째 생물이 " 오너

    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또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6  나는 또 네 생물 한가운데에서 나오는 어떤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 밀 한 되가 하루 품삯이며 보리 석 되가 하루 품

    삯이다. 그러나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마라."

 

7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넷째 생물이 " 오너

    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8  내가 또 보니, 푸르스름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

    의 이름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저승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한이 주어

    졌으니, 곧 칼과 흑사병과 들짐승으로 사람을 죽이는 권한입

    니다.

 

9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하느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한 증언 때문에 살해된 이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0  그런데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님, 저희가 흘린 피에 대하여 땅의 주민들을 심판하고 복

      수하시는 것을 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

 

11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희고 긴 겉옷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처럼 죽임을 당할 동료 종들과 형제들의 수가

      찰 때까지 조금 더 쉬고 있으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12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에 나는 보았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털로 짠 자루옷처럼 검게 되고 달

      은 온통 피처럼 되었습니다.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열

      매가 떨어지듯이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 사라져 버리고, 산과 섬은 제자리

      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5  그러자 땅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장수들과 부자들과 권력가

      들, 또 종과 자유인도 모두 동굴과 산 바위 틈에 몸을 숨기고,

 

16  산과 바위를 향해 말하였습니다. " 우리 위로 무너져,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를 피할 수 있도록 우

      리를 숨겨다오.

 

17  그분들의 진노가 드러나는 중대한 날이 닥쳐왔는데, 누가

      견지어 낼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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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느님의 어린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9.09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에 나는 보았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털로 짠 자루옷처럼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처럼 되었습니다.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 사라져 버리고, 산과 섬은 제자리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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