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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

작성자알파칸희문과|작성시간23.10.26|조회수150 목록 댓글 3

인구가 60억이 넘으면서 전세계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60억이 한계선이라고 느끼고 각국이 인구조절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한 기억이 있다.

그 이후 코로나가 와서 왕창 죽어나가고 죽은 사람 비율이 나오기에 역산을 해보니 이미 70억이었다.

아직도 60억이 넘어있었고 그래서 전쟁의 위험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조금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 아직도 계속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월호 이태원 참사로 많은 사람이 사라졌다.

그래도 60억이 넘어있고 중국과 인도는 무지막지하게 인구가 늘었다.

그리고 또 전쟁이 났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고 이게 확전되면 중동의 화약고가 터질 판이다.

먹거리에도 자꾸 문제가 생긴다.

러-우 전쟁으로 밀농사를 못하니 밀가격이 급등했다.

툭하면 나타나는 가축 전염병도 먹거리를 위협한다.

내가 대학 다닐때는 존재하지 않아서 배우지도 않은 소의 질병도 나타났다.

이름도 처음 듣는 병이다.

1985년 졸업하고 그 이후에 생겨난 병 같다.

또 어디서 무슨 일이 터지고 인간의 삶을 위협할지 모른다.

노인들은 늘어나고 태어나는 아기는 줄어드는 것도 인구감소의 신호다.

우리세대가 20년안에 사라지고 나면 대한민국의 인구는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적정인구를 유지하게 되겠지만 다른 나라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우리 세대는 오래사는 것도 복이 아니라 자손들에게 부담만 될 것 같은 예감이다.

참 더러운 시대에 태어나 빨리 죽어나가는 것을 좋게 보는 세상을 살아야 할것 같다.

아마도 우리 세대가 80 넘어서도 죽지 않고 펄펄 날라다니면 젊은 세대들이 눈꼬리 올리고 쳐다 볼 것이다.

내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라.

우리 세대는 80만 살고 가면 자식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라고....호상이라고 할 것이라고~~~

호상을 치루는 게 낫지 않겠나?

ㅎㅎㅎ~

 

알파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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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파칸희문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6 어머니가 만 80세에 가셨는데 내가 57세에 가신거야. 50대에 어머니 병치레 하시다 가시니 그래도 힘든줄 몰랐는데......아버지 91세에 가시니 내가 64세에 가신거야. 갑자기 이상한 병이 걸려서 병치레 한 달 정도 하시고 퇴원하셨어. 멀쩡하셨는데.....걷지를 못하시더라구. 그러다 갑자기 대동맥 파열로 패혈증이 와서 손도 못쓰고 돌아가셨는 데 그 과정이 마음의 상심이 컷는지 병치레 기간이 길지도 않았는데....많이 힘들더라구. 내 나이가 64세니 힘들었나봐. 그래서 생각해보니 자식이 60 전에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야. 어머니 수술하시고 매일 병원으로 본가로 다녀도 힘든줄 몰랐거든. 50대니까....60이 넘어서니 모든 게 다 힘들더라구.. 허탈감도 크더라.
  • 작성자알파칸희문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6 먹을 게 모자라니 고양이까지 잡아먹어. 으이구~~
    꼬치구이에 고양이 고기가 들어간다네....우리 나라는 아니고....어느 나라더라?
  • 작성자알파칸희문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6 맥주 만드는 데다 오줌 싸는 건 또 무슨 심뽄가? 하여튼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남이 안보는 데서는 별의별 못된 짓 다 하면서 교회다 절에 가서는 하느님 부처님께 복을 빌어요. 참 웃기는 인간이지. 나쁜 짓 하지 않고 살면 저절로 복이 온다는 건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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