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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받지 못한 도둑 누명/시정 박태훈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22|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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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22 도둑 누명은 아닌데 하지도 안은 말을 했다고 우기는 사건이 있었다 그것도
    그 ㅇ부가 또 그랬다
    하도 억울해서 어느신부님께 면담하여 말씀드리니 이해하라 한다 왜 제가 이해를 하나요?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그러니 참으시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런 분이 주임ㅇㅇ를 하나요
    그냥 참았다 cbcb하면셔 ...

    성당에서 쫓겨 난 것도 억울한데 누명까지 ...
    주님께서 아시겄쥬
    생각 까지도 아시는 분이시니 아시 것 쥬
    이럴 땐 정말 냉담하고 싶어 도둑누명 쓴 분도
    내 맘과 같으리라 정말 공평하지 않아
    ㅇ부라고 "왜" 나 민 참아야하는지 ~~

    미친개에게 무린샘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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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2 정말배라도 갈라 보여드리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겁니다.

    상대가 신부님이라면 진짜 죽어서 밖에 증언할 수 없으니 더 안타까운 일이지요.

    ㅎ.ㅎ.
    그땐 교회를 조금 쉬면서 생각해 봐야지요.

    ㅎ.ㅎ.
    요령부덕.

    어쩔 수 없는 일.

    난그냥 안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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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24 박종해 스테파노 그래서 멀리돌아 십넌이 걸렸는데 ...
    신부히곤 가까이 할 게 아니라는 것 깨달음
    오늘도 바쁘신 아우님
    멋진 주말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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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엠마우스 요셉 그렇다니까요.

    신부들과는 쟁송을 하지 맙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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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2.22 그러나 하느님은 알고 계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2 그래요.

    그렇게 참으면 되지요.

    그 참는게. 힘들어서 문제지요.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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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2.23 위증죄가 그래서 무거운거지요~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3 법리를 따지면 큰 죄지요.

    위증이라니요.

    오늘도 행복한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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