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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22 도둑 누명은 아닌데 하지도 안은 말을 했다고 우기는 사건이 있었다 그것도
그 ㅇ부가 또 그랬다
하도 억울해서 어느신부님께 면담하여 말씀드리니 이해하라 한다 왜 제가 이해를 하나요?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그러니 참으시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런 분이 주임ㅇㅇ를 하나요
그냥 참았다 cbcb하면셔 ...
성당에서 쫓겨 난 것도 억울한데 누명까지 ...
주님께서 아시겄쥬
생각 까지도 아시는 분이시니 아시 것 쥬
이럴 땐 정말 냉담하고 싶어 도둑누명 쓴 분도
내 맘과 같으리라 정말 공평하지 않아
ㅇ부라고 "왜" 나 민 참아야하는지 ~~
미친개에게 무린샘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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