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엠마우스 요셉작성시간24.04.18
칭구는 그냥 좋은것이죠 초딩동창을 60년만에 만났을 때의 기쁨 그리고 박장대소와 그얼굴에 주름만 흰머리 그리고 눈물 야 너 너... 어는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몇년 후 친구 아내가 자기가 찾던 분 아니냐고... 전화번호를 적은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도 부부간에 만나지만 친구라는게 뭐라고 딱히 말할건 없고 추억은 아련하지만 긍 모습이 그립다 사업하는 칭구를 만나니 내 배도 즐겁고 ㅎㅎ 건강한 목요일 보내요 아우님~^^ 이미지 확대